얼마나 더.. 필요하느냐...
그 분앞에서는 필요조차도 변명이 될수밖에..
견뎌보지 않고 필요를 구하는 것 말할수 없는 부끄러움
그 죄송한 부끄러움에 조차 채워주시는 그분..
"더 필요한것은 없니?"
아뇨 됐어요.이젠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해요~! 해볼꼐요
"이미 널 지었을때 부터 너에겐 모든 것이 충분하였단다..
날 알았을때 부터 너는 더 알것이 없었단다."
돌이켜 보면 어린아이같은 필요에도 내 자신을 더 부끄럽게 하신...
고난없이 달콤하게 신앙생활함을 원한다는 말인가?
이것 아니면 저것인 크리스챤이여야 한다.
주님 혹은 죽임 밖에 없었던 순교자분들의 마음처럼
극단적일때가 필요하다.
필요에 따라 이곳 저곳으로 넘어다닐수 있는
그 어느 중간의 길만 걷는 일은 멈추어라.
매일매일 주의 품 그 깊은 곳에서 달리는 생활
"가시밭에서도 맨발로 뛰는 어려움에도 쓰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넘어지면 더 아프잖아요!)
"...."
아직도 어쩔수 없는 어린아이...
이녀석!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