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필요하느냐?

2008. 3. 5. 오후 9:31:18

글자

얼마나 더.. 필요하느냐...

 

 

그 분앞에서는 필요조차도 변명이 될수밖에..

 

견뎌보지 않고 필요를 구하는 것 말할수 없는 부끄러움

 

그 죄송한 부끄러움에 조차 채워주시는 그분..

 

"더 필요한것은 없니?"

 

 아뇨 됐어요.이젠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해요~! 해볼꼐요

 

"이미 널 지었을때 부터 너에겐 모든 것이 충분하였단다..

                             날 알았을때 부터 너는 더 알것이 없었단다."

 

돌이켜 보면 어린아이같은 필요에도 내 자신을 더 부끄럽게 하신...

 

고난없이 달콤하게 신앙생활함을 원한다는 말인가?

 

이것 아니면 저것인 크리스챤이여야 한다.

 

주님 혹은 죽임 밖에 없었던 순교자분들의 마음처럼

 

극단적일때가 필요하다.

 

필요에 따라 이곳 저곳으로 넘어다닐수 있는

 

그 어느 중간의 길만 걷는 일은 멈추어라.

 

매일매일 주의 품 그 깊은 곳에서 달리는 생활

 

"가시밭에서도 맨발로 뛰는 어려움에도 쓰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넘어지면 더 아프잖아요!)

 

"...."

 

아직도 어쩔수 없는 어린아이...

 

이녀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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