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제 >
우리나라 2번째 방인신부이신 최양업신부님이 선교활동시 넘나들던 새재길
<새제를 오르며 만난 기도처 안내문>
<기도굴 입구>
<기도굴 안의 모습>
<길에서 만난 순교자의 비>
<순교자의 묘>
여행의 느낌중 하나는 곳곳에 순교자의 핏방울이 산재해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 순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죽음마져도 불사하는 그 힘은, 모든 것을 불사르며 세상의 권세와 일전을 하게됩니다.
권세있는 자들은 초목처럼 사라져도
성령에 힘입은 순교자들은 오늘도 그 굳은 절개를 세상을 향해 이야기합니다.
순교자를 바라보며
스스로가 참 초라해 짐을 봅니다.
믿음, 신앙...
나에게 있어서 영원한 숙제이며, 삶의 여정이기도합니다.
그 찬란한 빛 속을 향하여
그 분께서 주시는 평화 안에 머무르고 싶은 시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