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2009. 6. 6. 오전 12:20:30

글자
 
 
<강론>
 
 
  ㅇ 강론이란 예배를 드리기위해 모인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모임에서
 
      설교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 사람이
 
      성서적인 사건에서 뽑아 낸 교의의 요점을
 
     그 곳에 모인 회중들의 삶에 적용시켜 가려 행하는 연설이다.
 
 
 ㅇ 강론이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설교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주교와 사제 그리고 부제만이 할 수 있다.
 
 
 ㅇ 강론의 내용은 성경과 전례를 설명하는 것이어야 한다.
 
      1. 해석적 기능
 
         - "너희는 야훼의 어지심을 맛들이고 깨달아라"(시편)
 
      2. 예언적 기능
 
         -2세기의 순교자 유스티노는 예언적인 기능에 대해 "주례자는 성경에서 들은
 
          어떤 점에 대해 본 받으라고 권고하고 격려하는 말씀을 했다"라고 기록하였다.
 
     3. 신비교육적 기능
 
        _설교는 신자 공동체를 하느님이 이룬 놀라운 업적에 감사드리고, 성체를 향해
 
          마음을 열도록 하는 기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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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또는 강론은 오늘 날 동일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나 ,가톨릭교회에서는
 
       1917년 교회법전의 영향으로 설교때 '성서나 그리스도교 교의에 관한 설명'을
 
       본당신부가 하도록 명하고 있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설교가 그리스도교의 교리
 
       를 가르치는 강의처럼 이해되었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설교라는 용어보다는
 
       강론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갑자기 강론이라는 제목을 갖고서 글을 쓰게 된 까닭은 
 
         나 스스로를 반성하는 마음에서, 강론의 의미를 되새기고져 함입니다.
 
   
     *  미사중 그 날의 복음이 선포되고
 
        선포된 복음은
 
       하느님나라의 도래를 위하여, 사재의 입을 통하여 강론이라는 형식으로
 
       청중에게 전달된다고 봅니다.
 
      사제는 그 날 선포된 복음의 중심주제를 갖고서, 기도와 묵상 그리고 참고도서등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준비된 강론을 이야기 합니다.
 
      구원의 신비 즉 기쁜소식인 복음을 청중들에게 쉽고 올바르게 이해시킬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 안에서 선포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ㅇ 가끔 아는분들들과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느낀 점은
 
        강론이 사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사제가 임의되로 이야기하는 걸로 이해될 때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 세상 안에 살면서, 세상 안에 속하지 않는 자들...
 
         바로 이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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