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luia 관한 설명

2006. 12. 20. 오후 1:44:52

글자

로마에서 전례학 박사과정에 계신 안봉환 신부님의

글중에서 편집했습니다.

우리가 매 미사때 마다 부르는 "알렐루야"

어떻게 변천하여 왔으며

지금은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나

우리 모두 알고는 있으나 정확한 학술자료이기 때문에

올려 드립니다.

 

 

Alleluia (알렐루야)

 

 

 

알렐루야는 이미 히브리 인들이 몇몇 기쁘게 부르는

시편속에 끼워 넣어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기뻐 찬미하는 환성 소리이며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라는 표현으로 번역 될 수 있다.

그 다음 전례적인 양식으로 교회에 들어오게 되었다

 

성 요한은 묵시록에서(19,1이하)

성인들과 천사들이 외치는 목소리를 반복적으로  놓고있다.

2세기초에 <솔로몬의 찬가>(Odi di Solomone)는

선창자의 노래에 응답하는 백성(회중)의 후렴구로서

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교회안에서 이른바

"알렐루야" 시편과 파스카 시기의 노래들을 통해서

공동적인 행위로 변하게 될것이다.

 

4세기와 5세기 사이의 "알렐루야"(Alleluia)는

단순한 평온함의 표현으로서,전쟁을 치르기 전 군인들의

함성소리로서 그리고 장례식 때

성부께 돌아가는 죽은이를 통해 신자들의 기쁨을 나타내기 위하여

대중적인 관습이 된다.

 

오늘날 "알렐루야"는 모든 성찬 예식 때

복음을 봉독하기 전에 노래로 바친다(또는 여러번 반복한다)

그렇지만 "일렐루야"는 본질적으로 파스카 기쁨을

나타내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순시기와 장례예식 때에는 바치지 않는다.

 

Alleluia  -  알렐루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전례에 관한 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