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스도인
예수님께서 우리를대신해서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우리의구원을위해십자가상의 죽음을 맞으셨다는 가르침을 자신의 사적인 표현만으로 해석 한다면 주님께서 나의 죄를 짊어 지셨기 때문에 자신은 짐을 지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죄인이 되셨으니 나는 죄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이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 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자신도 이시대의
예수그리스도가 되어 어떻게 하느님을 증거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우리는 신앙의한단면을마치신앙의전부인 것처럼 받아들여 자신의편리한 신앙생활이 될 수있게끔생활하고 있다 해도과언이 아닙니다. 예를 든다면 예수님께서는 간음한 여인에게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 8,7)하시고 그를 힐책하지 않고 용서하신반면 우리는 예수님의 용서를 나자신안에서 받아들이고 살고 있는지요? 아니면 끼리끼리 동색이라고 같은 부류들끼리 모여 앉아서 남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이나 하고 있지 않는지요? 해마다 많은 이들이 교회에 몰려와 영세를 받고 있지만 영세한 숫자 못지않게 냉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개인의 성향에 맞지 않아 그만 두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자들 간의 불화로 또 교회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주님 대전을 떠나고 하느님의 자녀이기를 거부하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있는 자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부유한 사람을 멀리하고 가장 낮은 이들과 함께 하셨고 그들을 사랑으로 이끄셨는지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동색인들끼리 모여 앉아 남을 비판하는 시간보다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하느님을 증거 하는 삶이될 수 있도록 삶의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상속자가 되었다면 자녀로써 상속자로써 하느님의 업적을 보존하고 지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입으로만 그리스도인이아니라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느님을 증거할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 내 가정에서부터 이웃으로 사회로 세상전체가 하느님의 영광에 들 수 있도록 밀알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