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평화가 없을때

2013. 7. 23. 오전 8:53:44

글자

진정 지혜로운 사람

 

하루의 길위에서 어느것을 먼저해야 할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지혜를 부릅니다.

책을읽다가 이해가안되는 때에도, 글을 써야하는데 막막하고 아무생각도 나지 않을 때에도 지혜를 부릅니다.

 

사람과사람사이의 중간역할을 할 때 남에게 감히충고를 할 입장이어서 용기가 필요할 때,  어떤 일로 흥분해서 감정의 절제가 필요할 때에도 ˝어서 와서 좀 도와주세요.˝ 하며 친한 벗을 부르듯이 간절하게 지혜를 부릅니다.

진정 지혜로운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지만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런 분위기를지닌 사람 재치있지만 요란하지 않은사람솔직하지만 교묘하게 꾸며서 말하지 않는 사람, 농담을 오래해도 질리지 않고 남에게 거부감을 주지않는 사람자신의의무와 책임을 남에게미루지 않는사람,  들은 말을 경솔하게 퍼뜨리지않고 침묵할 줄 아는사람존재 자체로 평화를 전하는 사람자신의 장점과 재능을 과시하거나 교만하게 굴지 않고 감사하게 나눌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타인의 입장을먼저 배려하기에 자신의유익이나 이기심은 슬쩍 안으로 감출 줄 아는사람 등등..생각나는 대로 나열을해보며 지혜를구합니다.

 

지혜의 빛깔은 서늘 한 가을 하늘빛이고 지혜의 소리는 목관악기를 닮았을 것 같지 않나요?

 

 

                               -이 해인님의<지혜를 찾는 기쁨>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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