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하는 마음

2011. 7. 30. 오전 1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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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 하는 마음

 

윈스턴 처칠이 사관생도 시절 때의 일입니다. 사관생도의 교육은 예나 지금이나 엄하기로 이름난 교육인데 그 시절 처칠 생도가 겪었던 작은 사건이 그의 생의 전체를 좌우할 만한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가 훈련소를 벗어나 외출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 생도들이  외출을 하게 되면 자기 방 앞에'외출'이라는 푯말을 붙여 놓고 외출하게 되어 있었는데 처칠은 잠깐 다녀올 생각으로 그 푯말을 붙이지 않고  시내로 외출을 나온 것입니다.


빨리 일을 마치고부대로 돌아가려고 바쁘게 시내를 거니는데 뜻 밖에도 엄하기로 유명한 규율부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칠은 몹시 당황하였고'외출'푯말을 붙이지 않은 채 외출을 하면 규율 위반이 되고 규율위반에 따른 벌칙이 엄했기 때문에 처칠은 모든 일을 뒤로 미룬 채 부대로 달려갔습니다.


규율부장보다 먼저부대에 들어가 자기 방앞에'외출'푯말을 붙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헐떡거리며 자기 방 앞에 당도한 처칠은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그곳에는'외출' 푯말이 얌전히 붙어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규율부장이 처칠보다먼저부대로 돌아와'외출'푯말이 없음을 보고 붙여놓은 것이었습니다. 그 후 처칠은 규율부장에게 심한 꾸중을 듣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단단히 하고 있었는데 규율부장으로 부터  호출도 꾸중도 책망도 없었다. 부대 내에서 규율부장과 마주쳤을 때도 씽긋 웃는 것으로 지나 칠뿐 외출사건에 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처칠이 이 사건을 계기로 '정직'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이 그의 생애의 좌우명이 되었습니다. 후에는 영국수상으로 제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국가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일 규율부장이 처칠생도를 불러 늘 상 하는 대로 심한 꾸중을 하고 벌칙을 주는 것으로 그쳤다면 그에게 자극을 주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용서의 마음, 관용의 마음이 처칠 생도에게 크나큰 자극과 결단을 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날 베드로가

"주여 형제가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 이 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하고 물을 때 주님은"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할 지 니라"고 하셨습니다.


용서하는 마음은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함께 그리스도인이 주님께 배워야 할 덕목입니다.

 

글 읽어보신후 댓글로 몇자남기시면 두뇌에는 활력을주고 올린사람에게는  기쁨을 주며 마음의 안정과 정서를 갖는 선행의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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