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쇠 의 유서

2011. 7. 27. 오후 4:23:32

글자
함께 생각할 만한 이야기 하나 전합니다.

어느 구두쇠가 고리대금업을 하면서 엄청난 돈을 모았다. 이제 그에게는 평생 을 편안히 먹고 살 수 있는 넓은 땅과 훌륭한 집, 그리고 엄청난 재물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아무 것도 부러울 것이 없었다. 그래서 구두쇠는 생각했다.

그 동안 나는 너무 고생만 하고 살았어. 이제부터는 돈을 모을 필요가 없으니 죽을 때까지 안락한 생활을 누려야지.’ 하지만 그의 결심은 너무 늦고 말았다.
그의 결심이 이루어 지기도전에 그만 죽음의 사자가 찾아왔던 것이다. 저승사자를 보자 구두쇠는 너무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껏 돈을모으느라 제대로먹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자지도 못했는데 모은돈을 써보기도 전에 죽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분했던 것이다. 구두쇠는 저승 사자를 붙들고 애원했다.

“이가련한 인생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저는 지금 껏 맛있는 음식을 먹어 본적도 없고 좋은 옷을 입어 본 적도 없습니다.   아시다 시피 저는 오직 이 날을    위해 고생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십시오.”

하지만 저승사자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포기한 구두쇠는 마지막으로 저승사자에게 애원했다.

“더도덜도 말고 사흘만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신다면 제가 가진 재산의 3분의1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저승사자는 냉정하게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럼 이틀만 여유를 주십시오. 제가 가진 재산의 3분의 2를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저승 사자는 구두쇠의 요구를 거절했다.  절망에 빠진 구두쇠는  눈물을 흘리며 저승사자의 옷자락에 매달렸다.

“그럼 제가 가진 재산을 다 줄 테니 단 하루만 시간을 주십시오.”

하지만 저승사자의 반응은 냉담했다.   결국 구두쇠는 저승사자를 바라보며 처절 하게 울부짖었다.     “그럼 글 한 줄을 쓸 시간만이라도 주십시오.”

구두쇠의 몸부림이 안스러워 저승 사자는 그에게 글 한 줄을 쓸 시간만 주었다.  저승사자로 부터 허락을 얻자 구두쇠는 손가락을 깨물어 허겁지겁 혈서를 쓰기 시작했다.

‘사람들아, 자신의 인생을 살라. 나는 300 만냥 이나 갖고 있으면서 단 한 시간도    내 마음대로 살 수 없었다.’

단 한 시간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우리의 나약함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주님 뜻에 맞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묵상 글 중에서

글 읽어보신후 댓글로 몇자남기시면 두뇌에는 활력을주고 올린사람에게는  기쁨을 주며 마음의 안정과 정서를 갖는 선행의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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