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물

2011. 5. 1. 오후 6:00:03

글자
 

간디 아버지의 눈물     2011. 4. 29. 금

마 하트 마 간디' 가 열두 살 무렵에 동전을훔쳤고, 

   열다섯 살 무렵에 형의 팔찌에서 금붙이 한 조각을 훔쳤다.                              

그 뒤 그 일에 대한 죄책감이 계속 남아 있어서

어느 날 자기의 죄를 아버지에게 자백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웠습니다.  

 

아버지의 매가 두려움이 아니라 자기의 죄로 인하여

아버지가 마음의 고통을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자백하지 않으면 죄책감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기도하고 용기를 내어 자백의 글을 썼다.

편지의 끝에는 자기에게 벌을 내려 주시고

자기의 죄 때문에 아버지까지 괴로워하지

 말아달라고 썼다. 

그리고 병으로 누워 계신 아버지에게 그 편지를 드렸다.

아버지가 조용히 침대에서 일어나

그 글을 읽으시더니 눈물로 종이를 적셨다. 

잠시 후  그 종이를 찢으셨다.

아버지의 눈물, 그리고 종이를 찢은 모습에서 간디는 

용서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간디도 함께 울었다.  

그 날 이후로 간디는 평생  아버지의 눈물 속에 담긴

사랑을 생각하며 바르게 살아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다

 

댓글 1

  • 2011년 5월 19일 오후 5:10

    진실로 고백하는 신자를 위하는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