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아버지의 눈물 2011. 4. 29. 금
마 하트 마 간디' 가 열두 살 무렵에 동전을훔쳤고,
열다섯 살 무렵에 형의 팔찌에서 금붙이 한 조각을 훔쳤다.
그 뒤 그 일에 대한 죄책감이 계속 남아 있어서
어느 날 자기의 죄를 아버지에게 자백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웠습니다.
아버지의 매가 두려움이 아니라 자기의 죄로 인하여
아버지가 마음의 고통을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자백하지 않으면 죄책감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기도하고 용기를 내어 자백의 글을 썼다.
편지의 끝에는 자기에게 벌을 내려 주시고
자기의 죄 때문에 아버지까지 괴로워하지
말아달라고 썼다.
그리고 병으로 누워 계신 아버지에게 그 편지를 드렸다.
아버지가 조용히 침대에서 일어나
그 글을 읽으시더니 눈물로 종이를 적셨다.
잠시 후 그 종이를 찢으셨다.
아버지의 눈물, 그리고 종이를 찢은 모습에서 간디는
용서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간디도 함께 울었다.
그 날 이후로 간디는 평생 아버지의 눈물 속에 담긴
사랑을 생각하며 바르게 살아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