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의 시작과 끝을 알고계신 우리 주님께 두 손 모아 겸손되이 기도합니다.
온 누리 의 하느님 터전에서 자신의 십자가 기쁘게 지고 각양각색 물들은 삶의 모습으로 맑은 웃음안고 살아가게 하소서!
진실로 자신의 길을 가려함에도허락지 않는 벼랑 끝 위기에서도고통의 의미를
묵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가슴을 허락하시고! 지치고 아파서 영혼이 흔들릴 때 간절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이 내미시는 사랑의 손잡고 새롭게 생의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서!
춘하추동 하루 한 날 의미 없는 날이 없음을 알고 낙엽 지는 가을날에 움트는
희망으로 겨울을지나 다가올 봄날을 꿈꾸게 하소서!
삼백예순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아름다운 향기 안에서 깊은 사랑 고요한 말씀 안에 머물며 주님만을 일심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