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 밀려난 노부모
콜롬비아로 이민 같던 분이 이십여 년 만에 한국에 큰 누이 집에 인사하러 오셔서
분통을 터트리는 것을 봤어요.
큰 누이 아들 녀석이 어머니는 지하 단칸방 월세 방에 기거 하게하고 고층 아파트 방 하나를 강아지들에게 내주었답니다.
더군다나 생활비도 거의 안 드리고 말 입니다.
그 아파트 구입할 때 는 어머니의 전 재산을 합쳐서 샀는데 말입니다.
" 강아지가 낳아준 제 부모보다 못하다." 라고 생각하는 배은 망덕한 놈이라고…….
분통을 터트리는 것을 보면서 사람답게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개는 어디까지나 개라고 생각해 봅니다.
2008.10.9 雨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