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에서 처음으로 상고대를 보았습니다.
가지위에 얼음이 핀 것을 상고대라나요?
온 산 가지위에 얼음꽃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마치 수확을 앞둔 열매들처럼....
날씨는 봄날인데 눈속에 상고대천지..
겨울산이 주는 또하나의 경의로운 선물이었습니다.
신부님께선 유난히 가슴설레여하셨습니다.
왜냐구요? 일주일만에 첨으로 약주를 하셔서 그랬답니다. ㅋㅋㅋ

2010. 2. 23. 오후 2:32:02
정말~멋진 산이였어요...!
형제님 증말 상고대를 첨보셨남요? ㅋㅋㅋㅋㅎㅎㅎㅎ 선자령에서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