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행후

2010. 2. 23. 오후 2: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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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에서 처음으로 상고대를 보았습니다.
가지위에 얼음이 핀 것을 상고대라나요?
온 산 가지위에 얼음꽃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마치 수확을 앞둔 열매들처럼....
날씨는 봄날인데 눈속에 상고대천지..
겨울산이 주는 또하나의 경의로운 선물이었습니다.
신부님께선 유난히 가슴설레여하셨습니다.
왜냐구요? 일주일만에 첨으로 약주를 하셔서 그랬답니다. ㅋㅋㅋ

댓글 2

  • 2010년 2월 23일 오후 2:36

    정말~멋진 산이였어요...!

  • 2010년 2월 25일 오전 1:52

    형제님 증말 상고대를 첨보셨남요? ㅋㅋㅋㅋㅎㅎㅎㅎ 선자령에서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