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맛있게 요리 하는 방법...*

2010. 3. 11. 오전 1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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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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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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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 간의 사랑을 넣어주면
    좀 더 특별해진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생기지 않도록 불 조절을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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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내면 된다.

    이때,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이 맛은 아주 써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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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 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넣어주면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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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주면 된다.

    가끔 질투,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이 타게 되므로
    그때그때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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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가끔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도전과 의욕이라는 향료를 넣어서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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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에 만약
    삶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지치게 돼서 포기하고 싶어지면

    신앙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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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가는데
    그 맛이 더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한 자유라는 맛이 생기게 된다.

    그 후에 평안과 감사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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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된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요리는 끝난 셈이다.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넣어
    한소끔 끓인 후 간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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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삶"이라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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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10년 3월 11일 오후 3:55

    ㅋㅋ 넘 재밌네요...

  • 2010년 3월 11일 오후 4:35

    삶을~어떻게 요리 하는지 알았으니까....바로 실습해봐야 겠어욤

  • 2010년 3월 12일 오후 11:59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은 매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재밌게 사는 것이네요. 사랑가득한 마음으로,,,,우리 모두 바로 실습하자구요. 한번만 하면 잘 안 될 수도 있으니 맛있게 잘 요리 될 때까지 실습합시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