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2010. 3. 12. 오전 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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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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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 만큼
큰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 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 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 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누군가가 곁에 있어
힘이 돼주면 좋겠습니다.
 
 옮긴 글


댓글 3

  • 2010년 3월 12일 오후 3:26

    음악도.. 신나구~글도 넘넘 맘에 들구....오늘 날씨와 딱 어울리는 듯 합니다...요ㅋ

  • 2010년 3월 13일 오전 12:08

    정말 그러네요. 기분 좋아지는 음악이네요. 전 요즘 여러 단체생활을 하면서 이 많은 사람들이 내게는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심지어, 나를 싫어하는 사람까지도 말입니다. 그들의 눈총이 또한 내게는 자신을 돌아보고 더욱 나은 지혜를 갖게 하는 더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이니깐요.

  • 2010년 3월 13일 오후 4:34

    전~언제 쯤이면 쌤처럼 너그러운 마음이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