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이 새학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왠지 새로운 날을 맞이 하는 기분입니다.
아이들도 새선생님 새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조금은 긴장 되었나 봅니다.
큰아이가 책가방을 메고 나서려고 할때..." 엄마가 안수 기도해 줄까?" 했더니,
아이가 얼른 고개를 숙이며 다가오더라구요
두손을 머리에 대고 " 사랑하는 주님, 오늘 사무엘과 함께 하여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기도하였더니,
아이가 활짝 웃으며 인사하고 문을 나섰답니다.
작은아이도" 나도" 하면서 고개를 숙이며 다가와서 큰아이와 같은 방법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작은아이도 기분이 좋아서 "다녀 오겠습니다" 라는 소리를 크게 하더라구요.
옆에 있던 남편도 "나도 해줘" 하기에 두손에 힘을 잔뜩 담고 꾹꾹 눌러 기도를 해주었답니다.
그러도 나서 남편에게 "저에게도 해 주세요" 했더니 "아니야, 난 못해"
하며 웃었습니다.
예전에 아침 인사로 안수를 했었는데...아침시간이 바쁘다는 이유로 그만 두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길 청하면서 사랑의 기도를 하는것과 가족들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까 참 좋습니다.
매일매일을 실천하고 싶어집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이시간이 은혜의 시간'...말씀을 이해 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