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양희은

2010. 1. 18. 오전 11:59:28

글자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쌓다가 부수고 또 쌓은 너의 성
부서지는 파도가 삼켜버린 그 한마디


정말 정말 너를 사랑했었다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음악 기억들 하시죠 70년도의

암울한 그때에 통기타 가수중 양희은이 불렀던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추억의 음악  감상 해보십시요

댓글 1

  • 2010년 1월 19일 오후 9:32

    오래만에 들으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같이 따라 부르니 더 좋네요. 처음 기타를 배울 때 이 노래 엄청 많이 불렀답니다. 더군다나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라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