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땅이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님을 그려 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 가련다..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