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의 가계도

2012. 2. 23. 오후 7:04:00

글자

사도세자에게는 정조 말고 배다른 자식들을 있었는데 이가 은언군과 은신군이다. 정조의 이복 형제들이다. 정조가 죽자 이들은 본의아니게 정쟁에 휘말리게 되어 은언군은 강화도로 귀양을 가서 부인 송마리아의 천주교 연루로 결국은 사약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의 손자가 훗날 강화 도령 철종이 된다. 
또한, 은신군도 제주도로 귀양을 가 죽게 되자, 은신군의 집안에 양자를 들이는게 되었는데 일부러 먼 왕가에서 데려 오게 된다. 이가 이하응의 아버지 남연군이다. 왕가와 가깝게 인연을 맺게 되자 대원군은 안동김씨의 가시권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더 더욱 시장 잡배행세를 하며 기회를 노리다가 1863년 마침내 철종이 후사없이 죽자 12살이었던 둘째아들 고종을 왕에 올리는데 성공하고 왕이 아닌 왕의 아버지 대원군이 되어 수렴정치를 시작하게 되고 고종이 친정을 시작하게 되는 1873년까지  숱한 역사를 만들게 된다.   

댓글 2

  • 2012년 2월 24일 오전 11:20

    잘 읽었습니다

  • 2012년 2월 25일 오전 10:56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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