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
마태 6,6
묵 상 : 방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내적, 외적으로 우리 자신이 침묵과 반성 속에
몰입한다는 것을 의합니다. 또한 기쁨에 가득찬 신앙고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주 군중 속에서 큰소리로 기도하셨습니다.
나도 과연 이렇게 때로는 골방에서, 때로는 군중사이에서 큰소리로
기도할 수 있는지요?
기 도 : 거룩하신 주님, 제가 당신의 현존하심을 두려워하고 경외할 수 있게 하소서.
당신께 어떻게 기도할지 가르쳐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