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09. 2. 11. 오후 6:18:38

글자
"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
마태 6,6
 
 
묵 상 : 방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내적, 외적으로 우리 자신이 침묵과 반성 속에
             몰입한다는 것을 의합니다. 또한 기쁨에 가득찬 신앙고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주 군중 속에서 큰소리로 기도하셨습니다.
             나도 과연 이렇게 때로는 골방에서, 때로는 군중사이에서 큰소리로
             기도할 수 있는지요?
 
기 도 :  거룩하신 주님, 제가 당신의 현존하심을 두려워하고 경외할 수 있게 하소서.
              당신께 어떻게 기도할지 가르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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