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오지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선교사가
어느날 식인종을 만났다.
막다른 길에 몰린 선교사는 무릎을 꿇고
다짜고짜 하늘을 우러러 기도했다.
"하느님 저 식인종이 그리스도교인으로 변하게
해주십시오!"
그러자 식인종이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하늘을 보며 말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2008. 12. 15. 오전 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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