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

2008. 12. 2. 오후 4:31:26

글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마태 6.10)
 
진정한 기도는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비는 것이다.
우리는 그 반대가 되기를 원하겠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이른바 우리 뜻일
때가 많다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를 하느님의 마음과 접촉 시키고 하느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준다. 하느님의 뜻이 결국 우리에게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말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기도를 통해 배운다.
결국 우리는 하느님과의 고요한 친교 안에서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다.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기도를 통해서이고,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것도 기도를 통해서이다.
 기도는 삶을 받아들이도록 가르쳐준다. 그리고 삶을 받아들이게 되면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을 좀 더 깊이 배우게 된다. 기도를 하면 그렇게 된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하느님을 만날 수 있고, 하느님 안에서만 삶을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받아들임은 지혜와 평화를 가져다주고, 하느님의
평화는 우리의 삶을 순화시켜 주고, 또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을 행할 수
있게 해준다.
 
                                   -케네스 E 그래브너의 매일을 새롭게- 중에서        

댓글 1

  • 2008년 12월 3일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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