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전남 곡성 성당의 스테인드 글래스 입니다.
2009. 06. 30 촬영한 것으로
전남 곡성 성당은
우리 신앙선조들이 갇혀 있던
옥터 위에 제대를 세운
정해박해의 진원지가 된 성당입니다.
작가의 설명을 듣지 못해
이 스테인드 글래스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배와 파도와 물고기를 그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라파엘호를 타고 중국에서 국내로 항해하고 있는 것을 나타냈으며
배 안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는듯
천사들이
성합에 성체를 넣어주고 있고
성작에 성혈을 부어주고 있으며
위를 올려보면
성령께서 손가락으로
'바로 이 사람이다'
김대건 신부님을 가리키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