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출석부.....아니 어떤너엄이 출석부를 삭제했나? ㅋㅋㅋ

2005. 9. 21. 오전 9: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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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질...


     
        ♣ 껍질... ♣ 나' 라는 모습의 껍질이 있습니다. 남자의 껍질, 여자의 껍질 잘남의 껍질, 못남의 껍질 가문의 껍질, 직위의 껍질 지식의 껍질, 무식의 껍질 부유의 껍질, 빈곤의 껍질 교만의 껍질, 이기심의 껍질 허영의 껍질, 비굴함의 껍질 권위의 껍질, 권력의 껍질 허물의 껍질, 독선의 껍질 탐욕의 껍질, 성냄의 껍질 어리석음의 껍질, 현명함의 껍질 맑음의 껍질, 탁함의 껍질 승리의 껍질, 패배의 껍질 ....... 수두룩하여 이름조차 다 나열할 수 없는 껍질들이 '나'라는 모습을 겹겹이 감싸 안고 있습니다. 두꺼운 껍질의 무게감으로 삶은 더더욱 힘겨워지기만 합니다. '나'라는 모습의 껍질 속에 있는 한 결코 완성된 삶의 강을 건널 수가 없습니다. 나무로 만든 부처는 불을 건너지 못하고 흙으로 만든 부처는 물을 건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낼 때 안에 담긴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겨내려 용기 내어 노력할 때 보람과 희망의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어나 얽매이지 않을 때 참다운 자유와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신부님이 보내온 글-
        ▒ 평화가 넘치는 샘물 ▒

댓글 9

  • 2005년 9월 21일 오전 9:39

    다시출석. 1등이네

  • 2005년 9월 21일 오전 9:42

    신동엽님의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참,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자매님들께 선물해보셔용~~~ ^^

  • 2005년 9월 21일 오전 10:09

    이런 실컷 댓글 달아났더니 없어져 버렸네~~~누꼬?? 누가그랬노?? 희한하네~~~!! 다시 출석 합니다..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 껍데기를 벗고서 자유의 세상에 살련다 나 이 어둠뚫고 싸운다 .. 저 간악한 무리들 기만에 살찐 무리들 나 이 어둠뚫고 싸운다 자유의 세상에 살련다..

  • 2005년 9월 21일 오전 10:43

    다시 출석합니다...나참~누가 삭제해서 다시 출석하게 만드는고~~~오늘하루도 모두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 2005년 9월 21일 오전 10:50

    비오는데 누가 번개 안땡기시남요~~

  • 2005년 9월 21일 오전 10:56

    오늘저녁 연도 갑시다!!! 많이 참여 바랍니다.

  • 2005년 9월 21일 오전 11:35

    저의 잘못으로 삭제가 되었습니다.죄송합니다.

  • 2005년 9월 21일 오후 12:09

    오랜만에 침묵의긴시간을 깨고 출석합니다.연도갑니다.회장님

  • 2005년 9월 21일 오후 12:42

    뭔 일이 있었나 보내용...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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