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글은 제가 가입하고있는 금연카페에서 받은 글을 퍼온글입니다. 한때 금연을 하다가 지금은 다시 흡연 중입니다. 다시 금연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권유하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 보도록 하세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참 모두들 추석 잘 지내셨지요? 피정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담배 (마약 = 마약 중독자) 아래글은 우리카페 자유게시판에 이제시작이다 회원님께서 게시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담배 (마약 = 마약 중독자) 번호 : 1717 글쓴이 : 이제시작이다 조회 : 33 스크랩 : 0 삭제 요청 : 0 날짜 : 2005.09.16 22:37 담배를 끊은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다. 며칠전 난 다시 담배를 입에 물고 피웠다. 아 역시 난 안되나봐 ! 1년이 지났지만 다시 담배를 피다니 ......그렇게 자책하다 눈을 떴다. 꿈? 진정 이게 꿈 이였단 말인가 1년이 지나고 반년이 흘렀는데 담배를 피는 꿈을 꾸다니...... 역시 담배는 마약이였고 시간이 흘러도 쉽게 끊을수 없는 악한 친구였다. 내가 담배를 끊은 주된 이유는 일단 점점 망가져 가는 나의 두뇌였으며 하루가 다르게 사라져가는 나의 창의력이였다. 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혹시 기억하고 있을까? 난 담배를 처음 필때 두통이 정말 심해서 하루 종일 엎드려 있어야 했던 기억이 있으며 그 이후 담배에 조금씩 적응해 가면서 두통은 서서히 사라졌다. 여기서 우리는 분명 한가지를 알고 넘어가야 한다. 처음 담배를 피는 순간 그렇게 아프던 머리가 점점 적응해 가며 처음만큼 머리가 아파오지 않고 자극도 덜하다고 생각 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익숙해져서 적응하여 자극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민감하고 예민한 뇌가 담배의 일산화탄소와 각종 화학 물질에 의해서 이미 둔해지고 망가져 간다는 현상이다. 또다른 이유는 정신적 박약자가 되어가는 나의 모습이 싫어 그렇게 담배를 끊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 지금 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3일도 참을수 없을만큼 담배의 노예가 되어 있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니며 예전에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여 보아도 달라진 자신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어떤 나라의 대기업에서는 회의 발표전에 담배피는 사람을 정신 박약자라고 말하며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만큼 무슨 일에 있어서 담배를 피워야 안정을 찾고 불안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것이고 의지가 그만큼 나약해져 있으며 마약 중독자들과 같이 몸에 니코틴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불안하고 제대로 무엇인가를 할수 없다는 중독성 때문이다. 혹시 상쾌한 기분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 물론 가끔 상쾌한 기분을 느끼는 순간이 있지만 담배를 피고 난 언젠가부터 진정 난 운동을 하여도 나무가 우거진 맑고 깨끗한 산에 가보아도 예전만큼 즉 담배를 피기전만큼의 상쾌함을 느껴본적이 없는 것 같다. 또한 건강에 무척이나 해롭다는 사실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과 피지 않는 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고 부정할수 없는 진실이다. 한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 난 담배를 끊어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딱 살만큼 살다가 일찍 죽을거니까 괜찮아 살만큼만 살다가 갈래 " 순간 난 그 친구에게 이말을 해주지 못한게 지금도 후회된다. 살만큼 살다가 가는 것도 좋지만 사람의 인생은 딱 한번뿐이고 그 삶을 기간이 아닌 사는동안 얼마나 더 건강하고 깨끗하게 살았냐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그렇게 말을 하고 싶었다. 일단 담배의 비타민 파괴와 폐에 끼치는 영향으로 피부에는 치명적이다. 또한 니코틴에 의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각종 영양소가 모세혈관까지 잘 전달될수가 없다. 그러면 피부는 멜라닌 환원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못해서 보통 피부가 검게되며 탄력이 감소하고 기미나 점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거칠어지며 상처도 잘 아물지 않는다.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할 경우 실패 요인이 대부분 흡연이 원인이라는 것을 보면 혈류 공급에 얼마나 담배가 해악이 되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또한 폐가 나빠져 운동을 하고 싶어도 숨이차서 예전만큼 잘할수 없게 된다. 폐암의 주원인이 담배라고하니 더이상 폐와 흡연의 연관성은 말할 필요성 조차 느낄수 없는 것 같다. 폐와 피부는 연관성이 크다고 말하는 자료나 논문을 보면 여성들은 당장이라도 담배를 끊고 싶을것이다. 또한 협심증으로 심장을 쪼여오는 고통과 갑자기 사망할수 있는 심장 마비와도 연관성이 굉장히 크다. 담배의 해악은 모두가 잘알고 있으니 더이상의 설득은 무의미 하리라 생각되며 여기서 진정 본론을 이야기 하고 싶다. 살만큼 살다가 죽는 것은 좋으나 사는동안 얼마나 깨끗하고 아름답게 사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사는동안 담배 냄새나서 여성들과 아이들이 가까이 오기를 꺼려하며 치아 상태가 엉망이 되어 누런 이를 보이고 둔해진 두뇌로 사는동안 얼마나 더 상쾌한 기분을 느낄수 있을까? 또한 거칠어진 피부와 점점 어두워져가는 혈색 그리고 회복이 잘되지 않는 신체를 가지고 당신은진정 한번뿐인 인생을 평생 담배의 노예가 되어서 살다가 생을 마감 할것인가? 그런 당신의 모습이 깔끔하고 향기를 풍기는 매력적인 사람과의 경쟁에서 과연 승리하고 어떤 누구에게 호감을 살수 있을 것인가? 벌써 당신의 경쟁력은 비흡연자에 비해 감소하고 있다.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는동안 얼만큼 아름답고 깨끗한 자신의 모습이였는가 그것이담배와 우리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결론이라 생각하며 담배를 피지 않는 것도 경쟁력이라는 것을 세상의 모든 흡연자들이 느껴야 할 것이다. ps 어떤 사람들은 담배를 끊은 사람과 친구도 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고 한다. 그만큼 독하다라는게 이유라면서 그치만 난 그렇게 말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을하고 싶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두가 잘알고 있는 담배라는 마약에 평생 끌려가며 끊지 못하고 방송매체에 유명인사들이 흡연으로 폐암에 걸려 금연하라는 메세지를 보내지만 그 독한 담배를끝까지 놓지 못하는 당신이야 말로 진정 독한 사람이 아닐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