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출석부........늘 보고싶게 만드는 그대(지도신부님께서 출석을 자주 하시네요)

2005. 9. 15. 오전 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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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바로 우리 벗님들 입니다.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 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 데
물 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타고 달려와
내 마음에 둥지 짓고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보고 있는 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바로 바로
당신 당신이랍니다



작자미상





      댓글 9

      • 2005년 9월 15일 오전 8:38

        아싸~!!!! 일등이다.. 출석 완료.. 오늘 하루도 평안한 하루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5년 9월 15일 오전 9:09

        오잉~~~오늘은 왜이래?내가 2등하구~~~다들 벌써 추석쉬러갔나~~~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되길...

      • 2005년 9월 15일 오전 9:16

        출석 1등은 해본 사람만 그 느낌을 알지!! 시메온 형제! 좋~겠다.

      • 2005년 9월 15일 오전 9:17

        출석.

      • 2005년 9월 15일 오전 9:20

        출석. 오늘은 늦었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5년 9월 15일 오전 10:30

        오늘 詩에 대한 답을 하자면... "그분이 오셨어요~~~"가 아닐까요? ^^ 오늘도 詩의 내용처럼 다가오시는 주님과 함께!

      • 2005년 9월 15일 오후 2:42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2005년 9월 15일 오후 2:59

        늦은 출석 아~하 '그분이 오셨군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 2005년 9월 16일 오전 6:48

        그분이 오늘도 오셨네요...신부님 낼두 오세요....ㅋㅋㅋ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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