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 당신이 하신일입니다.
주님 저는 가진것이 별로 없지만 당신의 사랑을 가졌기에
제마음이 풍요로운것이 당신이 하신일입니다
주님 저는 아는것이 별로 없지만 당신이 저를 사랑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어 기쁨을 안겨주신것은 당신이 하신일입니다
주님 저는 잘난것이 없지만 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시어
제영혼을 따스하게 해 주신것은 당신이 하신일입니다
주님 저는 강하지는 않지만 당신은 저의 약함을 통해
당신만을 의지하게 해 주신것은 당신이 하신일입니다
주님 저는 보잘것 없지만 당신의 선물을 많이 받았기에
참 행복을 안고 사는 것은 당신이 하신일입니다
당신을 찾지 않을때도 저에게 찾아오시어 사랑을 내려놓고
가신 고마우신 님이시여 당신이 하신일이 하늘같이 넓고 바다보다 깊네요
사랑하는님이시여 저에게 먼저 다가와 다정하게 사랑건네주고
가시는 당신의 은혜가 너무나 크옵고 감사하나이다
자연을 예쁘게 가꾸어 꽃피우듯이 저도 당신의 향기에 젖어들고
당신의 사랑을 맡으며 자라나는 예쁘고 아름다운 당신만의 꽃이 되게 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