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잔치를 마치고

2005. 6. 27. 오후 1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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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잔치를 마치고 ....



참으로 주님의 능력은 대단하셨습니다.

노인잔치를 준비하면서부터  큰 걱정이었던 날씨가 이날은 뜨겁지도 않게 약간의 흐린날씨로 바람도 약간씩 불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 비가 내려주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날은 풍물패의 마당놀이를 시작으로 잔치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를 이어 성당에서 잠시 자리준비를 위해 머무르셨던 어르신들이 줄을 이어 나오시며 풍물패의 장단에 맞추어 덩실 덩실 춤을 추시던 모습이 자꾸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이때의 감전되는 듯한 작은 전율은 어떤 의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순간 떠오르는 생각은 준비하기는 참으로 힘들었지만 이 행사를 하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예상인원 250분 실제 참여 어르신은 470분 자원 봉사자 100명 모두 570명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과 봉사자를 보내주신 주님께 한번 더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또한 이날은 저희 본당의 모든 분들이 연령의 차이나 구역의 구별 없이 하나가 되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비록 이 행사가 대건 안드레아 마을에서 준비한 것이기는 하나 하상바오로 마을의 적극적인 협조와 청년부, 초. 중. 고등부 교사들의 협조로 모두 참여하는 행사 같이하는 행사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의정부1동 풍물패와 본당 풍물패, 창타령을 해주신 이사벨라 자매님, 무용공연을 해주신 조미숙 로사 자매님외 여러분, 비록 공연은 진행상의 문제로 인하여 참여하지는 못하였으나 이해해주고 끝까지 같이 해준 초등부교사들 및 중고등부 교사들과 청년부, 황영화 로사 자매님과 송민영 헬레나 자매님의 흥을 돋구어주던 노래, 걸직한 목소리의 김한식 요셉회장님의 마지막 노래 가락, 그리고 신자는 아니시지만 멋 드러진 섹스폰 연주로 할머니들을 사로잡았던 노 신사분, 사회를 보았던 박상일 사무엘 형제님, 그리고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모셔드린 차량 봉사자 여러분, 5일 밤낮을 맛있는 음식준비에 힘써주신 여성 총 구역장님외의 모든 자매님들의 여성파워에도 힘찬 박수를 드리며 한마음 축구회의 회원 여러분의 수없는 도움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외에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 돌아가시면서 손을 꼭잡아주시며 감사히 먹고 간다고 조용히 말씀해주시던 어르신의 모습에서 작은 보람을 느껴며 이 행사로 인해 우리 주위의 신자가 아닌 어르신들에게 천주교가 좋은 모습으로 전달되어 주길 기도해봅니다.


후원 해주신 분들........

주 막 (김태선 크리산도 형제님)............... 소고기국 재료 400인분

선단설렁탕 (이송재 세라피노 형제님)...... 밥 400인분

김한식 요셉 대건마을 회장님................... 100,000원

이기룡 성형외과........................................ 200,000원

권오분 비비안나 자매님............................  60,000원

강창영 안드레아 형제님............................  50,000원

성령기도회.................................................  50,000원

임종섭 프란치스코 총사목회장님...............  50,000원

나눔의 묵상회............................................  50,000원

윤인기 루치아노 형제님............................  50,000원

정윤희 모이세 형제님................................  30,000원

호원 떡방앗간............................................ 떡1말

이스베리카 자매님..................................... 커피 4박스

강석형 베드로 형제님................................ 우유음료 312개


위와같이 후원해 주신 여러분과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프로그램 참가자 여러분과 하상바오로 사목회 및 구역장님들 대건안드레아마을의 모든 구역장님들과 신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대건안드레아마을 사목회 총무 조병철 바오로 드림



댓글 8

  • 2005년 6월 27일 오후 12:18

    바오로 형제님 수고하셨습니다

  • 2005년 6월 27일 오후 12:34

    얼씨구 내 마누라네.....

  • 2005년 6월 27일 오후 1:11

    병철이형~정말 고생 많았어요...진짜루 정말 큰 행사가 마무리가 잘 되어서 나무것도 아님 나도 기쁘네요...큰 도움 못드려 정말 미안하고 담엔 꼭 시간 맞춰 볼께요...그래도 금요일날 갔으니까 50%는 한걸루 쳐줘~잉...

  • 2005년 6월 27일 오후 4:34

    바오로 수고 많았어!!! 우리 회원들은 협조하라고 하고선 난 못갔으니.... 이거원...

  • 2005년 6월 27일 오후 5:44

    형도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형의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준 행사라 생각합니다

  • 2005년 6월 27일 오후 5:57

    형 고생많의셨습니다. 무사히 마칠수 있음을 가장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2005년 6월 27일 오후 6:59

    고생많앗다..주전두 수고했지만 큰 대회때는 후보가 열심히 해서 더 빛을 발한것같네.우리 한마음도 큰대회때 후보들의 좋은 모습을 볼수있길..

  • 2005년 6월 27일 오후 7:13

    병철이형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분기당 한번정도만 하면 살이쫙쫙 빠질텐데!!!!!!!!!!!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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