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
오늘은 부용고등학교 학생들이 축구를 좋아하는 모임을 만들었다며 게임을 신청하여 왔더군요..
유니폼까지 멋지게 차려 입고 11명중 6명이 도전을 해 온거지요...ㅋㅋㅋ
저희 여성팀 6명과 중학생 너덧명이 한팀이 되어 운동을 시작했지요..
무슨 청소년 축구 팀을 방불케 하는 개인기와 실수 없는 패스에 저희들은 넋이 나가서 신나게 공만 쫓아 다니다 허공만 쳐다 보곤 감탄을 금치 못했지요..
무슨 청소년 축구팀 경기를 보는것 같더라고요..
결과는 엄청난 골차이로 깨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영점골은 아니었답니다..ㅎㅎ
암튼,
큰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제일 멋진 운동을 했다고 우리 스스로 위로 했지요..
서서희 우리 용현동 성당의 여성축구팀이 그래도 축구하는 아이들 틈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러 나온다는 걸
아이들사이에서 알려지고 있는것 같아요...전화를 통해서 공차자고 신청을 한다는건 말이죠 그런뜻이
아닐까해요???..ㅋㅋㅋ
오늘은 정말 다른날 보다 좋은 운동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오늘경기 보고 끝....
***어떤 넘(?)이 공을 멀리 치면서 하는말..
아줌-------------마 !!!! 공!!!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