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의정부에서 터를 잡고 사신지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오는 유월 중순에 평촌으로 이사를 가세요...
처남네 가족과 함께 사신다고...
마지막으로 장모님이 다니시는 수동계곡쪽의 절에 모시고 가야할 것 같아서
선약으로 잡았던 성지순례를 뒤로 했습니다...
단장님께 죄송합니다...
하지만 좋아하시는 장모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 잘왔구나... 싶었어요~~
연세도 여든을 바라보시는 나이시기에 아들은 아니지만 막내사위 역할을 조금 했습니다...
그라시아 단원분들~~
이해 해 주실거죠?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필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