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가는 부부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창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시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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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시아버님~!"
"구름이나 소나기가 없이는
결코 무지개가
서지 않는다(J.H. 빈센트)."
1년 중 가장 거룩한 한 주간
성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거룩하고 복된 기간
되시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