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한 성지주일~~

2008. 3. 17. 오후 8:13:41

글자
한 3년쯤 되었어요...
와이프가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어서 정말 본의 아니게 냉담하더라구요...
저역시 가까운 본당 놔두고 혜화동에다가 일산 주엽동까지...
그러니 저 역시 제 가족을 잘 돌보지 못해서 냉담하게 만들었지요...
제게도 책임이 크겠죠..
 
암튼,
이번 부활을 앞두고 참회예절을 통해서 다시 본당에 몸담게 되었답니다...
놀라운 것은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저는 그라시아가 좋아유~~ ㅋㅋㅋ
 
앞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더 좋구요~~
저두 한 달 되었으니까 이젠 정단원 맞죠?
아이조아~~
저는 그라시아가 좋아유~~ ㅋㅋㅋ
 
단장님도 친 형님처럼 돌봐주시고? 형제, 자매님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근디~ 당구는 언제 쳐유?
당구는 천천히 쳐도 돼요~~
왜냐구유?
저는 그라시아가 좋아서 그래유~~
 

댓글 2

  • 2008년 3월 17일 오후 8:30

    가족과 함께하는 신앙생활! 아주 바람직한 생활이죠! 이런모습 오래 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정당당한 정단원 맞습니다!!! 목 관리 잘 하시길... 책임을 통감할줄 아는 남자! 아 눈물난다!

  • 2008년 3월 18일 오후 4:30

    에이~ 단장님의 또 그 멘트~~ 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말... 벽에 x칠할 때까지 뵐거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