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쯤 되었어요...
와이프가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어서 정말 본의 아니게 냉담하더라구요...
저역시 가까운 본당 놔두고 혜화동에다가 일산 주엽동까지...
그러니 저 역시 제 가족을 잘 돌보지 못해서 냉담하게 만들었지요...
제게도 책임이 크겠죠..
암튼,
이번 부활을 앞두고 참회예절을 통해서 다시 본당에 몸담게 되었답니다...
놀라운 것은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저는 그라시아가 좋아유~~ ㅋㅋㅋ
앞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더 좋구요~~
저두 한 달 되었으니까 이젠 정단원 맞죠?
아이조아~~
저는 그라시아가 좋아유~~ ㅋㅋㅋ
단장님도 친 형님처럼 돌봐주시고? 형제, 자매님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근디~ 당구는 언제 쳐유?
당구는 천천히 쳐도 돼요~~
왜냐구유?
저는 그라시아가 좋아서 그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