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성가대에서 소식오는 것은 나에게 무지 반가움중에 하나에요
노래 못 부른지가 무지 오래된 것 같아서 좀이 쑤시지요
모두들 잘 지내신다니 반가워요
나는 누가 보면 여행 다닌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해요
손주보느라고 남편이랑 바뻐요
때맞추어 밥 해먹여야 하고 , 학교 등하
교 대리고 다녀야 하는것이 스트래스면 스트래스고
옛 말에 외손주 봐줘봐야 .......그런말 이잔어요
그러나 내가 천주교 신자니까 참고 견디고 흐흐흐.......
할머니 할아버지 최고야 하면 그냥 눈녹듯이 사라지니까
부활 준비 하느라고 열심하시는 것이 부럽군요
성가대에서 노래부른 다는 자채가 행복이니 꺄요
여기서 한인성당에도 가고 우리 딸이 반주하는 호주 성당도
간답니다.
여기는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가을로 접어 드는것 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고 안부전해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