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애도를 드립니다.

2011. 3. 9. 오전 9:59:13

글자
금일(3/9) 아침 08시에 사랑하는 안상수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이웃으로서 형제로서 한마음축구회와 시설분과장으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훌륭한
형제님 이셨는데 불과 44세의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자식들(초등학생)을 두고 그렇게 일찍 떠나시는 심정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 집니다. 한없는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과 프란치스코 형제님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하느님께 안식을 위한 기도를 드립시다.
 
서울대학 병원에서 영면 하셨으며 장례식장은 의정부 성모병원에 안치될 예정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1

  • 2011년 3월 9일 오후 12:02

    무엇이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분은 하느님께서 먼저 부르신다고 하시던가요 ?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6남매를 남기고 일찍 돌아가신 아버님. 그러나 어머니는 늘 아버지가 하늘 나라에서 보살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유가족에게 지금 은 슬프고 힘들지만 자식을 생각하시어 힘과 용기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