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유쾌한 마음으로 함께한 시간

2007. 5. 24. 오후 9:46:48

글자

조무래기들 데리고 노는 맛과 확실히 다르네요.
물론 가끔 학부모님들 모시고 교직원 체육대회나 
연수도 진행하지만  그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이 맛, 저한테는 영광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보다 쬐금 어렸을 때 스카우트 단원들 데리고 
야영할 때는 상당히 부담을 가지고 운영해야 했지만
오늘은 저도 아무 부담없이 즐기면서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혹시 저로 인해 오늘 밤 몸의 변화가 심각한 증상을 보이시는 분들
젊음을 돌이키고 싶은 마음의 업그레이드로 상쇄시켜 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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