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 하느님의 일을 이룬 이들은

2016. 1. 25. 오후 11:48:48

글자

큰 일, 하느님의 일을 이룬 이들은

하느님 말씀에 순종한 이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나 이사악, 야곱,

모세 여호수아

판관들

사무엘과 예언자들,

 

성모님과 요셉성인

사도들과 제자들

교회 교부들.

 

모두가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의 역사의 길에 우뚝 섰습니다.

 

하느님의 구원의 역사는

하느님 말씀의 순종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같이 그 말씀의 순종에서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합니다.

 

복음 말씀을 위해서

그 기쁜소식의 선포을 위해서

가난의 영성으로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며

그들을 울타리로 모으고

그들을 주님의 일꾼으로 키우고

양성합니다.

 

세례자 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는

사람들에게

아들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하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친척가운데 그런 이름은 없지 않느냐? 하자

그는 요한으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즈카리야의 입과 혀가 풀려서 말을하기 시작합니다.

 

세례자 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는 가브리엘 천사의 하느님 전갈을

불신하여 벙어리가 되었지만,

아기를 낳을 때 까지 깊은 성찰과 응답으로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였고,

아기를 받아들이고 바라보았으며,

천사의 말씀 대로

이름도 요한이라고 지어

예수님보다 앞서 엘리야의 길을 선포하는,

예언자 세례자요한을 세상에 탄생하게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복음생활에서

교회와 복음을, 선교를 위해서

하느님 말씀의 순종은

바로 구원의 기쁜소식을 선포하는 놀라운 일이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그 순종과 함께 실천하는 사람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많을 열매를 맺고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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