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함께 하소서</b>

2016. 1. 20. 오전 1:40:57

글자

오늘도 함께 하소서</b>

 

단 한 번뿐인 생

단 하루뿐인 오늘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하루

 

당신이 허락해 주신

소중하고 소중한 전 생의 일생이오니

새 날로 열리는 오늘 하루

당신 허락 없이는 맞이할  수 없는 오늘 하루

 

생명의 젖줄, 소망의 구원에도

부끄럽지 않고 실족되지 않는

곧은 길 오직 한 길

죽지 않는 영원한 삶

구원에의 오직 한 길

 

낙오되지 않고 실족되지 않는

걸음걸음 오직 한 길

곧은 길 오직 한 길

 

당신 반석 증언의 빛으로

새날 새빛 열매 맺을

단 한 번뿐인 생

단 하루뿐인 오늘 하루

 

내 생의 단맛 나는 청과일로 익어

당신 제단에 바치는

생명의 단맛 나는 기쁨이 되게

 

단 한 번뿐인 생

단 하루뿐인 오늘 하루

허락하신 은총만큼 이끌어 주소서.

 

                                                                                                    박송죽(미카엘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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