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6. 2. 2. 오후 7:20:38

글자

우리는

오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만지는 것 등입니다.

이것을 오관활동이라고 합니다.

 

이냐시오성인은

이 오관 기능으로 식별하라고 했고.

 

우리가 지식이나 가치를 얻게 되는 것도

이 오관을 통해서 이루어지죠.

 

지식의 내용도

읽고 듣고 말하고 듣고 생각하면서

차곡차곡 쌓여지게 됩니다.

 

그런데 관상은 왜 쉬운가요?

우리가 늘상 해오는 방법대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관상의 중심은 '말씀'입니다.

하느님 말씀

하느님 말씀은 성경과 성전이지요.

 

우리는 예언자들 처럼

구약과 신약의 예언자들처럼

바로 그분의 말씀을 듣지는 못하지만,

계시의 말씀을 알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알아듣고 관상할 수 있습니다.

 

관상을 위해서는

하느님 말씀을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우리가 관상이 잘 안되는 것은

하느님 말씀에 미숙하고, 진리와 사랑의 생활이 미숙한 이유죠.

 

성경은 하느님 말씀은 구약과 신약이고

성전은 사도와 교부들에 의해서 하느님말씀 정신으로 기록되거나

만들어진 설교, 양식, 전례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이것을 통해서 관상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관상할 수 있는데요.

오관의 기능을 사용하게 되지요.

 

말씀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생각하고

생각한 말씀을 실천합니다.

 

이것이 관상의 기초죠.

 

그런데 관상에서는

오관의 활용에 한두가지가 더 포함이 됩니다.

 

하느님 말씀을 보면서

그 말씀을 더 깊이 생각하고

 

그리고 그 말씀을 듣는 것이죠.

듣는 것은 마음의 들음을 말합니다.

이 마음의 들음이 필요하지요.

 

마음의 들음으로

나의 내적 음성으로 인도되고

영적인 깨달음으로 인도되죠.

 

그러니까

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단순히 듣고 읽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만이 아니라

말씀을 통하여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훈련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동시에 내면의 소리에서 영적인 음성을 식별하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그 내적인 소리는

기쁨, 평화, 온유, 진실, 사랑, 평화, 절제 등 성령의 열매의 위로로 나타난답니다.

 

관상의 모든 조건을 가진 우리들

오관을 통해서 관상준비가 된 우리들

성경을 읽고 생각하고 묵상하면서

평화의 내적 준비와 소리를 들어가면

관상으로 자연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관상은

실제로 주님의 말씀으로 실천되어집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사랑*전교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