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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영혼들을 향한 나의 사랑은 여전히 깊고 끊임없다...
비록 너희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역경 속에 헤매면서 쓰라린 고통을 당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죄악에 떨어진다 하여도, 너희들을 향한 나의 사랑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사실 너희 영혼들은 시련에 부딪치고 가련한 처지에 떨어져야만 자신이 미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겸손해진다.
자기 자신은 사도성직에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타인을 완덕의 길로 인도하는 데 있어서 부적격자라고 느낄 때에, 비로소 자기 자신을 낮추게 된다.
자기 자신의 나약함을 겸손하게 승복하고 나에게 달려오지 않았던 점에 대하여 나에게 용서를 빌어라.
힘과 용기를 달라고 나의 성심에 간청하여라. 그러면 나의 마음은 너희를 사랑의 눈으로 보아줄 것이고, 너희들이 하는 일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주겠노라.
- 예수님께서 요세파 수녀에게 직접 하신 말씀의 기록, '성심의 메시지' (가톨릭 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