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축구단이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연합회 1부리그 팀과도 이제는 당당히 겨룰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작년 대회에 4:1로 패한 용현 성당을 2:0의 스코어로 승리했다는 것과, 준우승한 양주2성당과도 1:0으로 패했지만 나름 선전했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팀 전력이 상승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여기에 선수 보강을 2~3명 정도만 한다면 이번 가을 대회부터는 4강을 넘어서 우승도 도전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현재 우리 축구단이 어려운 여건임에도 단원 여러분들의 각자가 일을 찾아서, 맡아서 솔선해서 해 주심에 대회 치르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역시나 이번 대회에도 우리 축구단이 연합회 본부를 가장 많이 서브해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 신상하 부단장님과 유승범 바오로 부인인 두 자매님의 헌신적인 봉사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구단에서 반드시 마음의 선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가장 든든한 믿음을 주셨던 우리 본당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벅지 근육상태가 안좋으신데다 그렇게 아침 일찍 첫 게임에 참석해 주시고 정말 우리 팀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뛰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철야 야근후에 바로 운동장으로 나와서 우리 팀을 이끄러어 주었던 박희선 회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축구단의 선배님.후배님 정말 열심히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