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원망스러울때

2001. 10. 15. 오전 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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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항해 중이던 배가 난파되었는데, 가까스로 한 사람이 살아나 표류를 하다 한 무인도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매우 초조히 하느님께 구해달라는 기도를 바쳤지요...

 

그리고 매일 수평선을 바라보며 자신을 구출해 줄 배가 오는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몹시 지쳤습니다.

 결국 그는 나무 조각들을 모아 조그만 은신처를 만들어 그 안에 약간의 식량과 물건을 넣어 두었습니다.

 

 하루는 먹을 것을 찾아 헤매다 은신처로 돌아왔는데 자기가 만든 은신처가 불타며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는 망연자실하고 화가 나 하느님께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느님 어찌 제게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그런데 다음날 아침 그는 어떤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깨었는데, 배 하나가 그를 구출해 주러 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너무 기뻐하며 구조대원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있는 줄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러자 그 구조대원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연기를 피워 올려 신호를 보낸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우리는 어떤 일이 잘 안될 때 쉽게 좌절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용기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삶 한 가운데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우리가 고통이나 어려움 중에 있을 때에도 말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자그만 집이 불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본다면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은총을 모으는 신호임을 기억하세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외쳐대는 모든 부정적인 것들에 대해

긍정적인 대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말하기를 : "그것은 불가능해!"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모든 것은 가능하다 (루가 18:27)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나는 너무 피곤해"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겠다 ( 마태 11:28-20)

 

여러분이 말하기를 :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나는 널 사랑한다 (요한 3:16 & 요한 13:34)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난 더 이상 안돼"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나의 은총은 충분하다 (II고린 12:9 & 시편 91:15)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나는 일들이 어떻게 되가는 지 알 수가 없어"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내가 너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리라 (잠언 3:5-6)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난 그것을 할 수가 없어"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필립 4:13)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난 능력이 안돼"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II 고린 9:8)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난 그것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어"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 (로마 8:28)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나는 너를 용서한다 (I 요한 1:9 & 로마 8:1)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난 그것을 해낼 수 없어"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나는 네게 필요한 모든 것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필립 4:19)

 

여러분이 말하기를 : "두려워"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나는 네게 두려운 마음을 주지 않았다 (II 디모 1:7)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나는 항상 염려하고 초조해 해"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모든 근심 걱정을 내게 송두리째 내게 맡겨라 (I 베드로 5:7)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난 믿음이 약해"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나는 모두에게 알맞는 믿음을 주었다 (로마 12:3)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난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아"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나는 너에게 지혜를 주었다 (I 고린 1:30)

 

여러분이 말하기를 : "난 외로워"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겠고 버리지도 않겠다 (히브 13:5)

 

 

우리 삶에는 가끔씩 우리의 집이 불타는 때가 있기도 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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