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을 늘 입에 달고 살았지만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지 못해 늘 불안하게 살았습니다.

2014. 1. 12. 오후 3:25:42

글자

하느님의 뜻 영성 피정을 받고나서...

하느님의 뜻을 늘 입에 달고 살았지만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지 못해 늘 불안하게 살았습니다.

이것이 아닐텐데...아니야...그럴수도 있어...하며 갈등과 번민속에 살아왔던중 이제는 다시 꼭 하느님의 뜻을 알아야 할 때가 왔음을 피부로 느껴왔었습니다.

열심히 살면서도 생기가 없어지고 지친 삶이 되었고, 좋은 올바른 지향이라고 확신하면서도 내 뜻대로 지향을 둔 것 같습니다.

시기와 질투와 분노와 메마름 속에서도 늘 주님을 찾고 불렀기에 이자리에 왔습니다.

큰것을 보고 더 큰것을 향해 더 많이 더 높게 라는 목표가 나를 짓눌리게 만들었습니다.

더 작게 겸손하게 살지 못하고 앞으로 앞으로만 전진해 가는 숨가쁜 하루 하루 였습니다.

주님을 첫자리에 두어야 했는데 '일'로써 승부를 걸어보려 했습니다. '일'로 저 자신을 시험해 보려 했습니다. 주님의 뜻으로 주님의 의지로 했다면 이렇게 지치지 않았을 텐데...

이제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주님으로, 주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을 것 입니다.

주님의 생기로 채워 주소서.... 주님의 의지로 생각하소서...주님의 뜻대로 저를 인도하소서...

자기를 놓는다는 것이 내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두렵고 길을 잃은 어린양과 같이 갈팡질팡 할 것 같아 나를 꽉 붙잡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나를 놓게 해 주소서. 나의 방어기제를 풀어 주소서.

나를 보호하려 했던 보호막을 당신의 뜻으로 당신의 의지로 변화시켜 주소서.

이제는 저를 놓으렵니다. 저를 포기하고 주님의 뜻대로 가도록 제가 가려놓은 장막을 걷어주소서.  -아멘-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모든이가 드려야할 영광을 모두 받으소서...

 

<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피정 참석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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