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접하는 '하느님의 뜻 영성' 피정은 첫날 참 많은 혼란과 이해되지 않는 신비한 말씀들은 작은 두통까지 생기고 내면의 갈등은 참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다음날 신부님의 명쾌한 해석의 말씀으로 절반이상으로 해소는 되었지만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3일째는 완전히 의심은 사라지고, 제 마음은 저 깊은 심연속으로 루이사의 체험이 현제 나에게도 빛으로 다가옴을 느꼈고, 의심많은 저는 크신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에 녹아들었습니다.
그동안 성령 봉사자로서 참 내 의지를 사용하며 살아오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했다는 회개와 함께 하느님뜻 안에서 평화롭지 못했다는 생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일'을 두고 얼마나 많이 내 뜻이 사용되었는지....
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 길로 한번 걸어보자'로 마음을 굳힙니다. 어쩌면 '하느님 뜻 안의 생활'은 나를 더욱 더 덕으로 나아가는 봉사자로 하느님께서 써 주시리라 믿고 믿습니다.
저의 지금 내적 마음은 설렘과 희망과 하느님 사랑으로 충만하며 신부님의 마지막 정리 특강으로 해 주신 강의로 꼭 내년 7월에 2단계 피정에 와야겠다는 제 마음의 도장을 찍었습니다.
주님뜻이, 아무것도 아닌 저의 뜻을 이루어 주시리라 믿으며 그동안 열심히 공부 기도 잘하여 하느님 사람들과 꼭꼭 만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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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피정 참석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