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5박6일 이라는 긴 피정을 했습니다.

2013. 8. 15. 오후 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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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5박6일 이라는 긴 피정을 했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하느님 안에 푹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감사했습니다.

저는 하느님 뜻 영성 피정을 한지는 한 5년쯤 되었습니다.

공부내용은 참 좋았었는데...이렇게까지 심오하고 새로운 영성인줄은 이번 피정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1단계 피정을 2박3일 했었는데 아무것도 와 닿는 게 없었고...그래서인지 기도생활을..책 읽는 것을 소홀히 하고 제대로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피정을 계기로 하느님의 뜻 영성에 대해 정말 감탄 할 만큼 제 마음에 쏙쏙 새겨지고, '이렇게 새롭고 놀라운 영성이었구나!!' 하며 피정 내내 제 자신 빼내는 작업과 함께 주님과 함께 지낸 시간이었습니다.

눈물과 함께 제 뜻을 하느님께 봉헌 드리고, 하느님의 뜻이 저를 다스려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영성을 저희에게 소개해 주시고 강의 해 주심에 깊이 고개 숙입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이제 투신 할 것 같습니다.
올인하며 주님의 뜻 안에 녹아들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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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피정 참석자 -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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