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울뜨레아 피정

2009. 7. 17. 오전 12:47:32

글자

지난 7월4일에 (벌써 열흘도 더 지났네요) 런던 울뜨레아 피정이 있었답니다.

강사는 박 유미 수산나 자매님 이셨고 피정 주제는 '새 술은 새 부대에' 였습니다.

퀠른본당의 나 경자 글라라 자매님께서( 10차 교육 회장님) 함께 오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꾸르실료 교육후 4개월만의 피정이라서 꼭 해야한다는 의무감 50%, 울뜨레아 피정은 어떤식으로 하는지에 대한 호기심 25%, 4개월전에  받은 감동을 조금이라도 다시 느껴보고 싶는 기대감 25% 로 참석 한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꾸르실료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떤마음으로 팀모임에 참석하는지 각자의 생각을 적어냈고 다함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팀을 구성해서 팀모임이나 울뜨레아모임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점등을 함께 나누었고 각자가 받은 은총이 무엇인지 서로의 장점들을 이야기 해주는 시간을 갖음으로 내가 느끼지 못하는 남이 보는 나의 장점들을 발견하여 앞으로 내가 받은 은총을 어떻게 사용할지 다짐과 고백을 하는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께 많은 은총을 구하지만 결국은 우리 자신이 은총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자꾸 잊고 살까요? 돌아서면 바로...

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려야겠다고 생각하며 다른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열흘이 넘게 지나니 이젠 피정내용이 생각도 잘 안나지만 오늘 이렇게라도 당장 하지 않으면 더 까마득 해 질것 같아서 짧게 올립니다.

나중에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댓글 7

  • 2009년 7월 17일 오전 4:03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들을 위해서 도미니카언니님 장점이 뭔지도 써주시면 좋을텐데요^^. 다른이들에게 은총이 되어야한다는 것, 그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닐까 덕분에 저도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 2009년 7월 17일 오전 6:58

    제 장점이요? 알면서..ㅋ

  • 2009년 7월 18일 오후 7:21

    런던 울뜨레야에 참석은 못해도 그 주말 동안 마음이 자주 가 있었습니다. 간사님의 수고와 노력도 그렇고. 한 번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자주 피정도 권하고 팀회합도 권하고 하겠지요. 일이 바쁜데도 50%의 의무감으로 참석했다는 것은 더욱 칭찬할 일이군요. 맡은 일을 쉽게 여기지 않는 근성을 보여주는. 바로 나지민씨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도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 2009년 7월 30일 오전 3:26

    아이고~ 이제야 이곳에 들어왔는데 한 줄 답면만 써야합니까?

  • 2009년 7월 30일 오전 3:27

    아직 다른 분들은 들어오시는 방법이나 시간이 안 맞는 모양입니다.

  • 2009년 7월 30일 오전 3:28

    어찌해야 두 줄을 씁니까? 이거시 갈수록 태산?

  • 2009년 8월 3일 오후 10:56

    ㅋㅋ 다른분들은 한꺼번에 여러줄 쓰는데요?

아무 이야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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