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에서도 밝은 햇살이 비춥니다.
그 햇살 속에 문득 님이 떠오릅니다.
어찌해서 당신은 더러운 저를 사랑하셨습니까?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희생하셨습니까?
당신은 나에게 직접 말해 주지 않으셨지요.
하지만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당신도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을.
그리고 많은 후회를 하셨겠지요.
수많은 날들이, 세월이 흘러
나는 이제야 조용히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님의 희생, 사랑 때문에도
나는 나다움으로 잘살아야 한다고 .
( 햇살이 밝네요. 사랑받은 날들,님들 생각해 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