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쓰기 (시편 27)

2005. 1. 19. 오후 12:34:29

글자

27 [다윗의 노래]

 

 1  야훼께서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오.

     야훼께서 내 생명의 피난처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오

 2  나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는 악한 무리들

     휘청거리고 쓰러지리라.

     그들은 나의 실수, 나의 반대자들,

 3  그군대 진을치고 에워쌀지라도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아니하리라.

     군대를 몰아 달려들지라도

     나는 그속에서 마음 든든하리니,

 4  야훼께 청하는 단 하나 나의 소원은

     한평생 야훼의 성전에 머무는 그것뿐,

     아침마다 그 성전에서 눈을 뜨고

     야훼를 봅는 그것만이 나의 낙이라.

 5  나 어려운 일 당할 때마다

     당신의 초막 안에 숨겨주시고

     당신의 장막 그윽히 감춰주시며

     바위 위에 올려 높이시리니,

 6  에워싼 저 원수들을 내려다보며

     그 장막에서 제물 바치고 환성 올리고

     노래하며 야훼께 찬양하리라.

 7  야훼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불쌍히 여기시어 대답하소서.

 8  이렇게 내 마음 그대로 아뢰옵니다.

     "나를 찾으라." 말씀하셨으니

     야훼여, 이제 당신을 뵙고자 합니다.

 9  당신 얼굴을 숨기지 마소서.

     그 동안 이 종을 도와주시었사오니,

     나의 구원자이신 하느님,

     이 몸을 저버리지 말아주소서.

10  내 부모가 나를 버리는 한이 있을지라도

     야훼께서는 나를 거두어주실 것입니다.

11  야훼여, 당신의 길을 가르쳐주소서.

     원수들이 지키고 있사오니 안전한 길로 인도하소서.

12  원수들이 독기를 뿜으며 거짓 증언하러 일어났습니다.

     이 몸을 그들의 밥이 되지 않게하소서.

13  그러나 나는 살아생전 이 땅 위에서

     야훼의 은덕을 입을리라 믿사봅니다.

14 야훼를 기다려라.

     마음 굳게 먹고 용기를 내어라.

     야훼를 기다려라.

 

댓글 1

  • 2005년 1월 20일 오후 10:53

    어!어! 이 시스템 기름 부족 같은디?? 끼기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