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마음

2004. 10. 13. 오후 1:28:06

글자

주님께서 옆에 성모님께서 향상 같이 하시니 항상 든든한 마음을 가지고 다녔음다

 

근디 오늘 또 마음 든든하댱께요

 

왜냐구요?  성미도 급하여랴?

 

그게 다름아니고용 

 

수서경찰서 형사과 형사지원반에서 근무하는 조희봉씨가 그동안 꼬옥꼬옥 숨어 있다가 어그제 겨울철 땅속에 숨어 있다가 나오는 잡초 처럼 고개를 숙 내밀더라 이겁니다....

 

아글씨 지가  요한보스꾜라나 글구  전주에 있는 파티마성당에서 영세를 받았고 교적도 거기에 있으며 아이들에게도 영세를 받게 해야 한다고 어쩌구 저쩌구 주저리 언저리 하더니만 오늘 정말 미사 20분전에 냉담을 얼음 녹이듯이 풀더니만 영성체를 모시는디 참말 마음 든든 했습니다..

 

수서경찰서 예수성심회 화이팅임다...  다음주에는 미사가 없다고 하네요 신부님 휴가 땜에   근디 또 한 형제 소개르 할려고 했는디 다다음주로 미루어야 하겠네요

 

또한번 글구  피정 많이 참석하였으면 좋겠다  진짜 신앙인이 되려면 많이 알고 더욱더 가까이 다가 가야 하는 것이라고 배웠는디 

 

박경희 데레사  핑게 되지 말고 가도록 해용(본인이 읽어 보지 않은 관계로 실명을 거론하였음 양해바람^^^  그누구도 고자질 하지 말것 -성심회 회장 백)

 

오늘 미사에 많은 형제들이 참석해서 깔아 놓은 의자가 부족하여 다시 펴는 소리가 아주 좋았읍니다...

 


또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올리고 싶은 분이 있는디   몸도 무거우신데  4층까지 단숨에 뛰어 올라오신 피아노 반주하시는 이데헤사 자매님 좀더 일찍 출발하여 걸어서 올라 오세용  --- 늦게 오신께 키보드 음 맞출시간이 없지롱 ( 본인이 열어보지 않는 관계로 실명 거론했음 양해하고 고자질 하기 없기 )

 

 

 

댓글 3

  • 2004년 10월 13일 오후 5:45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요즈음은 입교보다 냉담 회두 시키는것이 더힘들어요. 아울러 복받으실거요. 그리고 고자질 해야지~~~

  • 2004년 10월 13일 오후 11:03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점점 추워지는데 꼭꼭 숨지 않고 많은 분들이 고개를 쑥 내밀고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 2004년 10월 14일 오전 10:10

    정말 기쁜소식이네요*^^* 모든사목회 회장님 홧팅입니다!! 조희봉(요한보스꼬)형제님 반갑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