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비교하다 보면

2005. 4. 29. 오전 7:39:19

글자

 
      남과 비교하다보면 깨닫게되는 나 자신의 부족함에 저절로 움츠리게 되곤 합니다. 세상엔 저보다 잘난 이가 너무도 많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남과 나를 비교한다는 건 결국 저의 지나친 욕심때문이겠지요.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만큼 행복해질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위는 쳐다볼수록 목이 아프고 아래는 내려다볼수록 고개가 숙여집니다. 가진것을 뽐내며 자기 과시를 하기보다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에 대해 겸손해야합니다. 스스로가 잘나서 가지게 된 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저는 많이 부족한 못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와 가까이에 있는 이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하나는 못난 마음없이 잘나고자 노력합니다. 그리하여 채워진 마음 하나하나로 못난 제가 앞으로 잘나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잘난 이와 못난 이의 차이는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재산이 아닌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을 진정으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의 차이 아닐까요... 내게 주어진 일상이 있고 내가 머물 수 있는 가정이 있고 내가 베풀 수 있는 사랑이 있음에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오늘을 감사하며 그저 행복해하렵니다...
이 창 휘 / Only for you 이곡은 음원 허용곡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