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2004년 10월 16일 국회를 통과한 저작권법이 3개월이 지난 2005년 1월 16일자로 발효되므로
게시판에 올린 자신이 직접 작곡, 연주하지 않은 음악과
직접 찍어서 올리지 않은 사진은 모두 저작권법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 음악 --
음악 저작권은
작곡가 뿐만 아니라(작곡가가 死後 50년이 경과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연주가 (악기 연주가, 가수, 오케스트라 등),
제작한 음반사, 음반협회 등에도 있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가톨릭 성가는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수도회에서 수도자들이 직접 부르신 그레고리안 성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것도 가수나 제작자(?)가 저작권을 운운할 수도...???
미사곡이라 해도 예를 들어, Mozart 곡 등을 음반사에서 제작한 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들이 사용료를 내고 들여왔으므로...)
- 사진 -
이제까지 흔히 웹에 자주 오르던 사진들도
현재 몇몇 사진 작가가 여러사람을 이미 고소하여 소송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음악도 이미 170 여명이 소송사건에 휘말려 있고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이 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생각되어
이미 거의 모든 홈페이지에선 음악, 사진, 남의 작품 퍼다 올린 것 등이
자진 삭제, 정리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은 홈페이지가 생긴지 얼마 안 되어 많은 글이 올라와 있지 않으나
그래도 세심히 대비해야 될 줄로 압니다.
홈지기이신 신부님께서 바쁘신 와중에 이런 일에까지 휘말리지 않으셔야 할테니까요.
일차적 책임은 글 올린 당사자에게 있고.
홈지기가 불려다니고
소송에 휘말려 벌금형이 내려지기도 하며
홈페이지를 폐쇄한 경우도 이미 있다고 합니다.
이미 아시고 계실 줄 알면서도
기우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며칠 후에 이 글은 내리겠습니다.
(저는 이미 제가 올린 글의 음악과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동영상도 모두 삭제했습니다만
이정아 수녀님께서 만드신 '가시나무'는 괜찮으리라 생각되어 보류 중이었으나
노래 저작권이 조성모에게 있다고 하여 추후 다시 삭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