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1일 연중 제21주일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태오. 16,13-20)
who do you say that I am?

말씀의 초대
진정한 관리는 주님의 보호이다. 그분의 보호를 받는 사람의 자리는 길이 보전될 것이다. 사람이 주는 권력은 오래가지 않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권력은 영원할 것이다. 사람 눈에 잘 보이려 애쓰지 말고 주님 앞에 의로운 자로 살려고 애써야 한다(제1독서).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은 깊다. 그분의 판단은 헤아리기 어렵다. 누가 그분의 생각을 알 수 있겠는가? 철저한 신뢰와 믿음만이 그분의 섭리를 깨닫게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여론엔 별 관심이 없으시다. 그분의 관심은 제자들의 믿음이다. 베드로는 정확한 답을 제시한다. 그러기에 스승님께서는 그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맡기신다. 예수님의 깊은 배려다(복음).
일시 : 2011. 8. 21 (연중 제21주일) 교중미사
강론 : 정월기 프란치스코 주임신부님